'12억 번' 구혜선, 성균관대에 학식 지원금 기부 "기부증서 보내주셨어요" [TEN★]


'12억 번' 구혜선, 성균관대에 학식 지원금 기부 "기부증서 보내주셨어요" [TEN★]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이 모교에 기부했다.

구혜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에서 학식기부증서 보내주셨어요. (성대는 사랑입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구혜선은 온라인 강의 수강 중인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 캡처 이미지를 올리기도 했다. 11학번인 구혜선은 '후배사랑학식지원기금'을 내고 증서를 받았다. 기부금은 구혜선이 제24회 쇼트쇼츠 국제 단편영화제 관객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 앞서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24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관객상' 상금을 받았는데요"라며 "경제가 어려워져서 학식을 못 챙기는 학생들이 있다는 소식에 모교인 성균관 대학교 '후배 사랑 학식 지원 기금 <선배가 쏜다> 캠페인'에 기부하였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후배들이 잘 먹고 다니길 바라는 마음으로"라고 전한 바 있다. 후배들을 위해 선행을 하는 구혜선의 모습이 귀감이 된다.

구혜선은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다.

구혜선은 최근 프랑스에서 연 개인전에서 25점의 회화를 오픈과 동시에 완판했다. 총 수익금이 약 12억 원으로 추정되며 이 중 최고가는 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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