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스포티파이 팔로워 870만 명 돌파...2022년 상반기 韓솔로 증가수 1위


방탄소년단 뷔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팔로워 870만 명을 돌파하며 솔로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19일 뷔의 스포티파이 페이지 팔로워는 870만 명을 돌파했으며, 23일 현재 876만 5973명을 기록하고 있다.

뷔의 스포티파이 페이지는 지난해 연말까지 약 500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했으며 올해에만 약 370만 명의 팔로워가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에 ‘Christmas Tree’를 발표한 이후 뷔의 스포티파이 팔로워는 가파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뷔는 2022년 상반기 K팝 솔로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증가수를 기록하며 솔로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전세계 음악팬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23일 현재 스포티파이에 등록된 K팝 아티스트는 그룹, 솔로 포함 1173명으로, 뷔는 지난 6일 그룹과 솔로를 포함한 누적 팔로워 순위에서 9위에서 8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방탄소년단 뷔, 스포티파이 팔로워 870만 명 돌파...2022년 상반기 韓솔로 증가수 1위
솔로아티스트 순위는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믹스테이프나 개인 앨범 없이 이뤄낸 성과로 솔로아티스트로서의 뷔의 위상을 엿볼 수 있다.

뷔의 스포티파이 페이지에 등록된 곡은 단 3곡임에도 6개월 연속 K팝 솔로아티스트 중 팔로워 증가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뷔의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다.

현재 뷔의 스포티파이 페이지에 등록된 곡이 모두 드라마 OST인 것이 눈길을 끈다. 뷔의 감성보컬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일조하며 OST킹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수많은 팬들은 뷔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리고 있다. 뷔는 지난 9일 공개한 브이로그 ‘V l DRIVE VLOG’를 통해 앨범 진행 상황에 대해 상세하게 밝혔다.

뷔는 “레퍼런스는 정리해뒀고 감독님과 미팅하고 찍을 사람도 구해놨는데..문제는 본 녹음을 해야 하는데 자꾸 아쉽고 아직은 아미들한테 보여줄 수 없다는 생각에 늦어지고 있다. 화보 콘셉트도 다 짰으며 기대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또 하고 싶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앨범에 수록하고자 하고 있다며 “많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정리를 해봤는데 다 하려면 뮤직비디오를 8개를 찍어야 해서 추리고 있다”며 앨범 작업에 쏟고 있는 열정을 밝혀 뷔의 음악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