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지 인스타그램
사진=엄지 인스타그램
비비지 엄지가 화려한 미모를 보였다.

최근 엄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는 민소매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또한 꽃보다 예쁜 미모와 잡티 없이 투명한 피부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비비지는 오는 8월 13일 오후 2시와 7시 등 2회차에 걸쳐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팬미팅 '더 퍼스트 비비드 데이즈(THE 1ST VIVID DAYS)'를 펼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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