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가수 오하영이 의리를 드러냈다.

21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봄 음방에 오늘도 출석체크✔️
언니들 컴백에 내가 더 바쁘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에이핑크 멤버 보미, 초롱과 절친 케미를 드러내는 모습. 이들은 상큼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이핑크 초봄(초롱보미)은 지난 12일 유닛 데뷔앨범 'Copycat(카피캣)'을 발표하고 에이핑크 데뷔 11년 만의 첫 유닛 주자로 나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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