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비, 595만 뷰티 유튜버 포니의 ‘메이크오버’ JTBC 숏폼 챌린지 공개
숏폼 플랫폼 셀러비가 공식 제작지원하는 JTBC 신규 예능 ‘셀럽이 되고 싶어’와 연계된 챌린지를 공개했다.

‘셀럽이 되고 싶어’는 연예인 셀럽들이 숏폼을 만드는 과정을 관찰하며 누구나 숏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본격 숏폼 도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챌린지는 ‘셀럽이 되고 싶어’ 3화에 공개된 뷰티 유튜버 포니(PONY)가 선보인 화장 전 후 180도 변화된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모습과 같이 참여자들의 다양한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메이크오버’ 챌린지이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셀러비에 올라온 포니의 영상을 시청 후 메이크업, 댄스, 패션, 동물 등 자신만의 반전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을 제작해서 #JTBC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 경품으로는 추첨을 통해 다이슨 드라이기,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한편, 셀러비는 국내 K-컬쳐를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숏폼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콘텐츠를 보기만해도 팬시코인을 주는 W2E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모두가 즐기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숏폼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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