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정현은 아이와 함께 인천의 한 5성급호텔을 찾은 모습. 아이를 요람에 눕히고 젖병을 물리고 있다. 아직은 젖병을 잡고 있는 것이 조금은 어색한 초보 엄마. 딸과 함께 호텔에서 호캉스를 보내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 5월 득녀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