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팬 합심 기부활동 진행…선한 영향력 행사


대한민국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치킨마루’가 브랜드 전속 모델 ‘츄’와의 계약을 종료한 가운데 이달의 소녀 팬들과 함께 기부 활동을 펼쳤다.

치킨마루는 지난 6월 30일 1년간 치킨마루의 모델로 활동하던 이달의 소녀 츄의 미공개 사진을 공개, 일명 ‘하드털이’ 컨텐츠를 게재하며 츄와의 계약 종료 사실을 알렸다.

이에 디씨인사이드 이달의소녀(이하 이달소) 갤러리는 다른 광고주들과는 달리 진심으로 아티스트를 위하고 즐거운 이벤트를 진행해준 치킨마루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비영리 목적의 기념 앨범 제작 및 모금을 통해 기부 활동을 진행할 것을 브랜드 측에 알렸다

치킨마루도 기부 활동에 동참하기로 결정하면서 지난 15일 디씨인사이드 이달의 소녀 갤러리 모금액과 함께 추가 기부금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기부했다.

치킨마루 관계자는 “브랜드 모델 계약 기간 동안 톡톡 튀는 상큼함으로 치킨마루를 널리 알린 츄에게 감사하며, 이를 응원해준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기부를 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맛있는 메뉴와 함께 착한 브랜드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치킨마루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전국 가맹점에 무항생제 인증 닭고기를 공급하며 무항생제 치킨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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