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이름만큼 새하얀 원피스…도드라진 손목뼈[TEN★]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서하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밤 10시! 동상이몽 5주년 같이 기념해요. 그리고 함께 축복받을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소중한 생명인 둘째 임신 소식과 모든 것을 함께 기념해주세요"라고 글을 썼다. 서하얀은 어깨와 손목 라인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대기실에서 녹화를 준비하고 있다. 요거트로 허기를 달래보기도 한다. 아름답고 우아한 분위기는 감탄을 자아낸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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