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이 아내 윤혜진과 딸 지온의 모습을 순간 포착했다.
엄태웅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레무용가 겸 아내 윤혜진, 딸 지온의 모습 그리고 자기의 모습이 담겼다.
엄태웅은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긴 듯하다. 그는 캐릭터 스누피 옆에 앉아 있는 윤혜진의 모습을 카메라에 기록했다. 또한 엄태웅은 딸과 윤혜진의 모습을 포착하기도.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습도 카메라에 남겼다.
한편 엄태웅은 2013년 발레무용가 윤혜진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엄태웅은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긴 듯하다. 그는 캐릭터 스누피 옆에 앉아 있는 윤혜진의 모습을 카메라에 기록했다. 또한 엄태웅은 딸과 윤혜진의 모습을 포착하기도.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습도 카메라에 남겼다.
한편 엄태웅은 2013년 발레무용가 윤혜진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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