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54세' 김완선, 원조 섹시퀸의 꽃미소...활짝 핀 장미꽃처럼[TEN★] 입력 2022.07.19 17:08 수정 2022.07.19 17: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김완선이 근황을 전했다. 김완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 8. #ibiza #oldtown"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행 중 거리에서 포즈를 취한 김완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1월 신곡 ‘Feeling'을 발표했다. 사진=김완선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김완선 #섹시퀸 #꽃미소 #장미꽃 #원조 #원조 섹시퀸 #가수 김완선 #조준원 기자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유세윤, 송진우와 스위스 신문에 실려..."스위스 즐기는 이상한 남자 둘로 큰 관심"('구해줘! 홈즈') 장정윤, "일단 수법쓰시는 분들은"...시어머니 백옥자에 칼같은 일침('환장 속으로') 인교진, '셋째보다 소이현' 애처가 면모..."아내 배불러 고생할 생각에 울컥"('물 건너온 아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