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완선, 원조 섹시퀸의 꽃미소...활짝 핀 장미꽃처럼[TEN★]
'54세' 김완선, 원조 섹시퀸의 꽃미소...활짝 핀 장미꽃처럼[TEN★]
가수 김완선이 근황을 전했다.

김완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 8. #ibiza #oldtown"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행 중 거리에서 포즈를 취한 김완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1월 신곡 ‘Feeling'을 발표했다.

사진=김완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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