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사업가♥' 양미라, 딸과 호화로운 조리원 생활 끝 "들레오빠 만나러"[TEN★] 입력 2022.07.17 15:46 수정 2022.07.17 15:4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배우 양미라가 조리원 퇴소 후 집으로 돌아가는 일상을 공유했다.양미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들레오빠 만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양미라가 최근 출산한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양미라가 남편과 함께 차를 타고 집으로 이동하기 전 인증샷을 찍고 있다.한편 양미라는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방탄소년단, 8년 연속 대상…"더 큰 하나로 만나길" 완전체 약속 ('2023 마마 어워즈') 동방신기X라이즈, 20년 격차 뛰어넘은 SM 선후배의 '라이징썬' 콜라보[마마 어워즈] 세븐틴, '월드 와이드 팬스 초이스' 본상 수상…"감사함 잊지 않을 것" ('2023 마마 어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