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배우 엄정화가 조카 지온이의 반려견 복희는 잘 있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온아 복희 잘 있어.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반려견인 복희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가 현재 복희를 봐주고 있는 듯하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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