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조혜련과 16년째 이어온 우정…"섹시하고 에너지 넘치는 언니" [TEN★]


강수정이 조혜련과 만났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14일 자신의 SNS에 “울 귀엽고 에너지 넘치는 혜련언니와! 진양혜 선배님과의 만남에서 헤련 언니도 만나서 너무 신났던 그날! 언니의 에너지로 우리도 다 함께 업. 마지막 사진은 혜련언니가 보내준 우리 여걸 때 사이판 가서 찍은 것! 세상에! 16년 전인가 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만에 만난 강수정과 조혜련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했던 우정이 16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것. 더불어 조혜련이 제공한 사진엔 두 사람의 16년 전 모습이 담겼다. 변함없는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강수정은 "섹시하고 에너지 넘치는 혜련 언니. 여걸 포에버. 우리 왠지 여걸파이브식스 동창회 해야겠어요. 오랜 인연은 서로에게 소중함" 등의 해시태그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다가 최근 국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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