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선미, 갈비 앞에 무너진 라푼젤...인형 같은 미모[TEN★] 입력 2022.07.14 19:55 수정 2022.07.14 19: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선미가 일상을 전했다.선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albijib daegiseok"(갈비집 대기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하늘하늘한 오렌지빛 머리와 함께 톡 하면 부러질듯한 가느다란 다리를 통해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선미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매했다. 사진=선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선미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유깻잎, 무리한 다이어트에 쓰러졌나…"고통에 시달리는 중" [TEN★] '44살' 채연, 거꾸로 먹는 나이…"답은 정해져 있어" [TEN★] 김새롬, 늘씬한 몸매 탓?…"키 2m 아니야" 귀여운 해명 [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