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윤아, 43세에도 넘치는 건강美…거울 셀카로 보여준 '여배우 아우라'[TEN★] 입력 2022.07.14 12:05 수정 2022.07.14 12: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윤아 /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근황을 전했다.오윤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크롭 셔츠와 숏팬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오윤아는 올해 43세로, 최근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을 알렸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아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진상"…이하늬, 폭풍 눈물 흘린 뒤 밀려온 민망함('하늬모하늬') 황신혜, 61세 맞아?…과감 절개 원피스로 우아한 섹시미 이주빈, 이효리도 울고 갈 '구릿빛' 피부…탄탄 바디라인에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