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아들과 키즈카페 외출...엄마의 행복한 일상[TEN★]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수애 아들이 놀이기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JTBC 아나운서 출신의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 이듬해 5월 득남했다.

사진=조수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