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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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대장 뿡뿡이’의 짜잔형 최동균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배우 최동균이 출연해 '방귀대장 뿡뿡이(이하 '뿡뿡이')'를 하차하게 된 이유부터 근황까지를 모두 전했다.

이날 최동균은 “7년 동안 ‘뿡뿡이’에서 활동했는데 잘렸다”며 “숙명여대에서 여름에 공연을 하고 있는데 스태프 한 분이 전화를 주시더라. ‘짜잔 형 바뀌었냐’고 해서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다른 짜잔 형이 녹화 현장에 있었다고 했다. 나는 그 전 주까지 녹화에 참여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커튼콜 타임에 배우들이 인사를 하는데, 짜잔형으로 공식적으로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이 지금밖에 없다 싶었다. 이게 저의 마지막 모습일것이다 싶더라. 원래는 제가 연기자이지 않나. 연봉으로 치면 1500만 원도 안되는 돈이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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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균은 "드라마 등 모든 스케쥴을 마다하며 뿡뿡이에 매진했는데 잘렸다"며 잘린 후 매일 술을 먹다가 아내에게 '이혼통보'까지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혼에 충격을 받은 그는 "술은 끊었는데 아이스크림을 못 끊어서 25kg이 쪘다"고 밝혔다.

최동균은 최근 근황에 대해서는 "그간 어린이 공연 연출 제의가 들어와서 작품을 좀 많이 했다"며 "코로나가 터져서 아르바이트로 조금씩 무대 일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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