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석삼이형 힙합으로 오늘은 영 한데...나비 "오빠 젊어보여요"[TEN★]
지석진, 석삼이형 힙합으로 오늘은 영 한데...나비 "오빠 젊어보여요"[TEN★]
개그맨 지석진이 근황을 전했다.

지석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러나옴 #지편한세상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석진은 운동화에 남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서 흰 티셔츠로 코디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66년생으로 만 56세인 지석진은 1992년 가수로 먼저 데뷔했으며, 1993년 KBS 특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사진=지석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