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요원, 프랑스 햇빛도 질투하는 비주얼...애셋맘 맞어?[TEN★]
배우 이요원이 프랑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요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멀리 우뚝 솟아있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이요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