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서정희, 주먹 '불끈'…우아한 긴 생머리 [TEN★]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8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찍은 서정희의 셀카가 담겼다. 긴 생머리에 작은 얼굴이 미모를 배가시킨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후 32년 만인 2015년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유방암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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