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하 인스타그램
사진=은하 인스타그램
비비지 은하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VEADE💖 사랑해주세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하는 상체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을 입고 가녀린 몸매를 인증했다. 또 은하의 인형 미모는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서머 바이브(Summer Vib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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