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요원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배우 이요원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요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요원의 파리 거리를 걷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요원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요원은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머물고 있다. 그는 등 라인이 살짝 보이는 분홍색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거리를 걷고 있다. 파리에서도 바비 인형처럼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한편 이요원은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그는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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