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사진=박보람 인스타그램
박보람 /사진=박보람 인스타그램
가수 박보람이 근황을 전했다.

박보람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 이모지 두 개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람이 대기실 의자에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박보람은 32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다이어트 후 유지 중인 그는 앙상한 팔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달 인순이와 함께 부른 곡 '내일이 빛날 테니까'를 발매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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