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홍현희, 임신 34주차에 걱정 한가득…"아무것도 몰라" [TEN★] 입력 2022.07.06 23:38 수정 2022.07.06 23: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임신 중인 개그우먼 홍현희가 걱정을 드러냈다.홍현희는 6일 자신의 SNS에 “34주부턴 뭘 준비하고 뭘 해야돼요?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아무것도 몰라…”라는 등의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34주차에 접어선 ‘똥별이’의 임신 일지가 담겼다. 출산을 한 달 앞둔 그의 걱정이 많은 예비맘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현희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태환, "로맨틱한 자만추 추구...대화 끊기는 게 제일 힘들어"('신랑수업') 정모, '정우성 앓이' 고백..."모든 게 멋있어보여" ('러브나잇') 이국주, 회식 포기하고 만든 V라인...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