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임신 34주차에 걱정 한가득…"아무것도 몰라"  [TEN★]
임신 중인 개그우먼 홍현희가 걱정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6일 자신의 SNS에 “34주부턴 뭘 준비하고 뭘 해야돼요?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아무것도 몰라…”라는 등의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34주차에 접어선 ‘똥별이’의 임신 일지가 담겼다. 출산을 한 달 앞둔 그의 걱정이 많은 예비맘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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