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달소' 이브, 설리+조보아 섞은 미모…과즙 가득한 복숭아[TEN★] 입력 2022.07.05 15:35 수정 2022.07.05 15: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 이달의 소녀 이브가 끝판왕 미모를 자랑했다.5일 이브는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Fl!p that 안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브는 흰색 베레모를 쓰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과즙미 가득한 복숭아상 미모를 뽐냈다.한편 이달의 소녀는 최근 데뷔 후 첫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브 #텐스타 #소녀 이브 #소녀 공식 #흰색 베레모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진태현, 떠나보낸 아기에 먹먹한 마음..."시간이 깨져버린 기분"('동상이몽2') 툭하면 이혼서류 내미는 아내, 대상포진에 원인모를 통증X두통... "남편한테 말로 많이 맞아"('결혼지옥') 정수빈, 김현주에 섭섭한 마음..."아줌마가 정말 그래?"('트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