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51세'김원희, 노메이크업→부은 얼굴이어도 빛나는 동안 외모[TEN★] 입력 2022.07.05 11:13 수정 2022.07.05 11: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김원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원희가 근황을 전했다.김원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 열대야로 밤새 뒤척이다 부었다. 차도 막히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원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민얼굴에도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한편 김원희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MC로 출연 중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김원희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한혜진, 미래 남자친구와 계획 벌써 "동거, 간절히 바라"('결혼말고 동거') 아린, '환혼' 끝나니 여행 다니느라 바쁘네…아빠가 찍어준 사진 전현무 '대상' 배 아팠나…3사 프리 아나운서 회동서 견제 ('동상이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