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형돈♥한유라, 딱 붙어서 걷는 13년 차 부부…"흑돼지 고기 먹으러" [TEN★] 입력 2022.07.05 10:48 수정 2022.07.05 10: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행복한 제주 여행을 공유했다.한유라는 5일 자신의 SNS에 “흑돼지 고기 먹으러 가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정형돈과 허리를 감싸고 어깨동무하는 등 다정하게 걸어가는 한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부부는 제주도 여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파란 하늘과 그림 같은 구름이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한유라는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유라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아이돌 발연기는 옛말…아이유·박지훈, 충무로 마음 속에 저장 [TEN스타필드] '골때녀' 안혜경, 땀뻘뻘 흘려도 이 정도 미모…아침부터 축구 연습이라니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탄탄 몸매 인증…여행지에서도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