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사복 센스가 남다른 최고의 패셔니스타 아이돌” 1위


방탄소년단 뷔가 “사복 센스가 남다른 최고의 패셔니스타 아이돌” 1위에 등극했다.
지난달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마이셀럽스에서 진행한 7월 1주 투표 “사복 센스가 남다른 최고의 패셔니스타 아이돌은?” 투표에서, 뷔는 총 20,381표(51.05%)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해당 투표에서 뷔를 패셔니스타로 꼽은 이유로는 뷔는 “뛰어나다” “멋있다” “센스있는” 등이다.

뷔는 명품과 스트리트 패션의 경계를 허물고 브랜드, 가격, 스타일에 국한 받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내 글로벌 패션트렌드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콘텐츠나, 출국 시 착용한 뷔의 사복은 노출되는 순간 품절사태를 불러와 따라하고 싶은 패셔니스타의 위상을 뽐내고 있다.

K팝의 열풍을 타고 K패션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뷔는 전 세계에서 선망하고 있는 한국남자 스타일인 갸름한 얼굴, 깨끗한 피부, 중성적인 몸매, 세련된 의상, 젠더리스 패션 등 모든 점을 충족시키고 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처럼 K팝 대표비주얼인 뷔의 뛰어난 외모도 한몫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 “사복 센스가 남다른 최고의 패셔니스타 아이돌” 1위
뉴욕의 패션 칼럼니스트 겸 크리에이터 캐롤리나 말리스는 뷔의 패션스타일은 시크, 럭셔리, 젠더리스 패션으로 대표된다며 “뷔는 모든 것을 스타일로 이해하고 있어, 뷔 자체가 하나의 스타일이 된다”고 평가했다.

뷔는 Z세대들에게는 모든 것을 만족시켜주는 워너비스타다. 국내 교복브랜드에서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메타버스 속 가상모델로 선호하는 이미지의 남자 연예인’ 설문에서 1위에 등극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개인 활동을 시작 한 후 뷔는 그 첫 걸음을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면서 시작했다. 파리 패션위크 셀린느쇼에 최고의 대우를 하며 초청한 것은 글로벌 명품브랜드가 이미 뷔에게 주목하고 있었음을 방증한다.

수천 명의 팬들이 뷔를 보기 위해 모인 모습은 주요 외신, 패션 매거진 등은 물론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파리 거리를 마비시킨 ‘메가 스타’의 탄생을 전 세계가 지켜본 가운데 패션니스타로서의 더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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