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티파니 /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근황을 전했다.

티파니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시 만날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의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당시를 연상하게 하는 의상을 입은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5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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