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전한 '웰컴제너레이션'...기부로 실천 세계 팬들


방탄소년단(BTS)진의 선한 영향력에 팬들이 실천하며 화재가 됐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클레스 보이그룹이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많은 팬들은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메시지에 영향을 받으며 행동한다.
진은 여러 인터뷰에서 환경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분리수거 방법이나 지구온난화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방탄소년단 진이 전한 '웰컴제너레이션'...기부로 실천 세계 팬들
해외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최근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지역의 주룽 티가 자연공원에 진의 숲이 조성되었으며 숲의 이름은 진의 노래인 ‘에피파니’로 명명됐다는 점과 함께 숲을 조성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전했다.

매체는 팬들이 숲을 만들게 된 이유가 2021년 진의 유엔 연설에 영감을 받았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제76차 유엔총회(UNGA)에서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지속 가능발전 목표(SDG) 모멘트’ 개회 세션에서 연설을 했다.
방탄소년단 진이 전한 '웰컴제너레이션'...기부로 실천 세계 팬들
진은 미래세대가 전하는 이야기에 “네, 같이 한번 보실까요?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나요? 지난 2년 사실 저도 당혹스럽고 막막한 기분이 들 때가 있었는데 그렇더라도 Let's live on! 지금을 잘 살아가자! 라고 외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로스트 제너레이션’이 아니라 ‘웰컴 제너레이션’ 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변화에 겁먹기 보단 ‘웰컴’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걸어 나가는 세대라는 의미에서요”

진의 연설은 수백 개의 국가에 수백 개의 언어로 번역, 방송되어 전 세계 팬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와 희망이 되어 큰 응원의 메시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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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우리는 이렇게 변화를 환영 한다’는 좌우명 아래 진의 긍정적인 예를 따르고 있고 생태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을 밝혔다.

매체는 한국에 팬들도 진의 이름으로 2022년10월 예정 되어있는 서울 숲 조성을 위해 서울환경연합과 같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진이 전한 '웰컴제너레이션'...기부로 실천 세계 팬들
또, 이 프로젝트가 특별한 이유는 식목된 나무 하나하나가 모두 진에 대한 사랑으로 심어졌고 숲 자체가 신비로운 에너지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꼽으며 숲은 수많은 세기를 거쳐 오면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점이 진이 수백만 명의 마음을 밝혀주었던 진의 기억을 간직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진의 전 세계 팬들은 지난해 진의 생일을 기념하며 세계 곳곳에서 나무심기, 실업상태인 코끼리 돕기,회색늑대 입양하기, 명종위기에 처한 아프리카 펭귄을위해 기부하기등의 크고 작은 기부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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