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심각한 생리통 호소…"미쳐버릴 거 같다" [TEN★]
안무가 배윤정이 월경통을 호소했다.

배윤정은 1일 자신의 SNS에 “정말이지 마법에 걸린 날은 미쳐버릴 거 같다”라는 멘트와 함께 거실 일부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도 “진짜 생리통은 넘 고통이야”라며 컴컴하게 불 꺼진 방 안의 모습을 올려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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