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배윤정, 심각한 생리통 호소…"미쳐버릴 거 같다" [TEN★] 입력 2022.07.02 23:05 수정 2022.07.02 23: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무가 배윤정이 월경통을 호소했다.배윤정은 1일 자신의 SNS에 “정말이지 마법에 걸린 날은 미쳐버릴 거 같다”라는 멘트와 함께 거실 일부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도 “진짜 생리통은 넘 고통이야”라며 컴컴하게 불 꺼진 방 안의 모습을 올려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냈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윤정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혜수, 쌩얼+근접 촬영인데 주름 하나 없네…이게 가능해? '임창정♥' 서하얀, 미국 갔다온 티 내기…5성급호텔 갈 때도 들고간 기념품 '쌍둥이 맘' 성유리, 나이는 나 혼자 먹나 봐…여전한 요정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