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가 출연한 SBS ‘집사부일체’가 연일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226회에서는 ‘신이 내린 목소리’ 조수미 소프라노가 사부로 출연, 레전드 응원가 ‘챔피언’에 도전한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자가 가장 큰 관심을 보였던 것은 단연 조수미의 호텔 스위트룸 생활이었다. 365일 중 360일을 전 세계 호텔 스위트룸에서 생활하는 조수미의 월드클래스 일상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에 공개된 강남의 한 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은 1박에 150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특히 집사부일체 조수미 편에 노출된 해당 스위트룸에는 럭셔리 인테리어에 걸맞은 고급 스피커가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스피커는 덴마크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의 제품이다. 은지원이 위로 올라오는 스피커라고 소개한 제품은 ‘베오랩50’으로 스피커를 켜면 공간 분석 기능의 렌즈를 탑재한 상단부가 위로 올라오는 움직임이 특징이다.

이승기가 한정판으로 나왔다고 언급한 스피커는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 작품이 더해진 ‘베오플레이 A9’다. 우주선을 닮은 듯 독특한 디자인으로 감성적인 카페 공간에서 많이 볼 수 있어 ‘카페 스피커’라는 애칭이 있다고 한다.

한편 SBS 예능 ’집사부일체’는 숱한 ‘물음표’에 빠진 우리 청춘들! 갈팡질팡 방황하는 이들에게 ‘느낌표’가 될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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