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 TOP10' 12개월 연속 등극


방탄소년단(BTS) 진이 독보적인 화제성과 존재감으로 최정상 슈퍼스타로서의 막강한 인기를 뽐냈다.

지난 25일, 미국의 소셜 미디어 분석 업체이자 소비자 시장 정보 플랫폼 '넷베이스 퀴드(NetBase Quid)'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언급이 많이 된 아티스트 TOP 10을 공개했다.

진은 TOP 4위로 랭킹,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와 같은 전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방탄소년단 진,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 TOP10' 12개월 연속 등극
진이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린 건 이 번이 처음이 아니다. 진은 12개월 연속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 TOP 10'에 오르며 전 세계 남성 솔로 아티스트 중 최초, 그리고 방탄 소년단 멤버 중 유일한 대기록을 세우며 특별한 존재감을 실감케 했다.

진은 매 달마다 TOP10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물론, 지난 4월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에서 전 세계 남자 솔로이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s)에서는 최정상 팝스타를 제치고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 1위에 오르면서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진,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 TOP10' 12개월 연속 등극
뿐만 아니라 지난 해 7월 1위를 시작으로 총 4번을 정상의 자리에 오르며 글로벌 슈퍼스타로서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그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보여줬다. 진은 넷 베이스 퀴드 차트 론칭 이후 단 한 번도 빠짐없이 TOP10에 진입함으로써 'SNS 소셜킹'으로서의 자리를 명확히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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