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레드벨벳 조이, 그림 같은 수채화...수수한 모습으로 어쩌다 전원일기[TEN★] 입력 2022.06.28 10:42 수정 2022.06.28 10: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근황을 전했다.조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영이 덕분에 수영이도 어쩌다 전원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한편 조이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를 촬영 중이다.사진=레드벨벳 조이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임시완의 '피땀진심' [TEN인터뷰] '유퀴즈' 오정세, 봉준호 감독 '살인의 추억' 오디션 봤던 에피소드 공개 예고 '인피니트', 추석 맞아 따뜻한 인사 "사랑하는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