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방탄소년단 진, 상의 탈의 후 흰 티 한 장으로 꽁꽁 싸맸네…눈부신 월와핸[TEN★] 입력 2022.06.27 17:21 수정 2022.06.27 17: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탄소년단 진 /사진=진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일상을 공유했다.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커다란 갈치 구이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방탄소년단 진 /사진=진 인스타그램 진은 흰 티셔츠 하나만 입고도 말간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그의 외모에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다. 진은 현재 제주도 여행 중이다.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앤솔로지 앨범 'Proof'를 발매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방탄소년단 #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승진, 56세 절식남으로 산 이유..."아버지의 극심한 교제 반대로 20대 한 번의 연애가 마지막"('금쪽상담소') 사유리, 딸기 나누는 젠의 배려심에 감격..."많이 커서 성장한 티 난다"('슈돌') 금쪽이, 연극치료로 가슴 속 응어리 표출..."제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금쪽같은 내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