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유미, 뭘해도 사랑스러운 윰블리....40대 언니의 美친 미모[TEN★] 입력 2022.06.27 05:00 수정 2022.06.27 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걀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 한편 정유미는 영화 ‘잠’(감독 유재선)에 출연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사진=정유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정유미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지창욱, 박진주 공연 제지하는 신지훈과 날선 대립..."여기는 의사가 왕이야?"('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양미라, 40대에 고양이 귀라니…'최강 동안' 인증 [TEN★] "살찌면 무조건 늙어보여"…'3번째 결혼' 이수진, 54세 '근육왕' [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