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美빌보드 '솔로활동 기대감 1위' 이어 英보그, '아이돌의 아이돌' 선정


방탄소년단 지민이 영미권에서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미국 빌보드(Billboard)에 이어 영국 '보그(VOGUE)'에서도 솔로 활동에 대한 큰 기대를 보였다.

영국 '보그'는 방탄소년단의 개별 활동 예고 이후, 멤버별 각각의 활동을 예측하며 특히, 지민을 '아이돌의 아이돌'이라고 칭하고 K팝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솔로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였다.

특히 "천사같은 음색과 유려한 춤실력을 가진 지민이 '찐 방탄회식'에서 그동안 열심히 그의 음악을 해온 것을 밝혔다"며 "발라드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에 중점을 두고 ('아이 니드 유' 현대무용 독무보다) 더 미친듯이 아름다운 안무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민은 2019년 MMA(멜론뮤직어워드)에서의 독무를 통해 부산예술고등학교 무용과 최초 학교 전체 수석 입학에 빛나는 천부적 재능과 뛰어난 실력을 가감없이 보여주었으며, 당시 신비롭고 경이로운 무대로 전 세계 500만 이상 트위터 언급량을 기록, 중국의 웨이보에서 멤버 중 단독으로 트렌드에 오른 레전드 무대다.

영국 '보그'는 대중가수로서 세계를 뒤흔드는 지민의 활약을 기대하는 동시에 뛰어난 실력과 모범적 인성을 바탕으로 후배들의 존경과 경외심을 모으는 '아이돌의 아이돌'인것을 인정하며, 대규모 K팝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의 멘토 역할을 예상했다.

음악 외적인 방면으로는 섹스앤더시티의 주인공 사라 제시카 파커와 인비보가 만나 세계적 성공을 거둔 와인 브랜드 '인비보X SJP, 소비뇽 블랑'을 예로들어, 섹시하고 고급스러운 지민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와인 사업을 추천했다.

또한 뷰티 사업과 관련해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피부를 지닌 지민이 스킨케어 라인에 이름을 올리면 우리는 새로운 일상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음악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걸친 활발한 활동을 기대했다.

지민은 앞서 미국 빌보드 선정 "가장 보고싶은 BTS 솔로 프로젝트" 1위에 당당히 올라 팬덤과 대중의 가장 높은 기대와 관심을 입증했으며,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유독 영미권의 높은 인기를 발판으로 세계 팝시장을 강타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다양한 행보에 큰 기대감이 실리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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