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3억 목전인 'Filter'...엑셀 BGM 및 다양한 분야 글로벌 '톱인기'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이 3억을 눈앞에 둔 인기만큼이나 배경음악으로도 방탄소년단 솔로곡 톱을 달리고 있다.

지민의 솔로곡 'Filter'가 회계 및 각종 데이터 베이스 관리에 주로 사용되는 컴퓨터 프로그램 엑셀(Excel)의 사용 팁을 설명하는 영상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았다.

매일 엑셀(Excel)사용 팁을 제공하며 350만이 넘는 팔로워의 ‘CheatSheets’가
‘Excel’의 빠른 필터 구현에 관해 소개한 영상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직후부터 SNS에 화제에 오르며 지민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평소 지민 앓이로 유명한 미국 매체 엘리트데일리의 편집장 노엘 데보이는 "어머나 #JIMIN 과 엑셀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다. 내 우주가 충돌하고 있다"는 재밌은 말로 변함없는 애정으로 프로그램 설명을 반겼다.
방탄소년단 지민 3억 목전인 'Filter'...엑셀 BGM 및 다양한 분야 글로벌 '톱인기'
지민의 솔로곡 ‘Filter’는 발매 직후부터 현재까지 신기록을 이어오며 다양한 분야와 기관의 배경음악으로 사랑받아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공식 틱톡 계정에 지민의 'Filter'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예방법 홍보 영상을 업로드하고 적극 홍보에 나서 큰 주목을 받은바 있다.

삼성 스페인(Samsung Espana)에서도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지민의 ‘Filter'를 배경음악으로 한 틱톡 챌린지를 진행해 전세계 팬들과 인플루언서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낸바 있다.

'Filter'는 발매 2년이 지난 곡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 배경음악(BGM)으로서의 대단한 인기를 누리며, 틱톡에서 방탄소년단 전체 노래 중 6위를 차지하고 솔로곡중에서는 단연 1위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세계 음원 플랫폼에서 한국 솔로곡 및 한국 남자 솔로곡과 수록곡 1위를 꾸준히 유지해온 'Filter'는 스포티파이에서 현재 2억 9900만 스트리밍으로 3억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한국시간 22일 발표된 6월 25일자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15위로 재진입하며 발매 후 총 81번째 차트인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민(BTS)은 K팝의 대표 얼굴이자 팀의 자랑으로 대중음악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분야까지 아우르며 전세계 대중들의 삶에 스며드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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