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배우 전혜빈이 근황을 전했다.

전혜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라고 졸라서 #제품협찬 받음. 배가 나와서 올해 더 골프 칠 수 있을까 싶어 구석에서 점점 의기소침해져 간 내 골프백 기분 짱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전혜진은 협찬받은 골프 백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임신 중인 그는 D라인을 자랑하며 골프 백을 들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 최근 40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