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완♥' 이보미, 골프로 다져진 똑 떨어지는 직각 어깨…건강미 물씬 [TEN★] 입력 2022.06.22 17:16 수정 2022.06.22 17: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완 아내인 프로골퍼 이보미가 건강미를 뽐냈다.이보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kandlona code collection. だいすき"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보미는 블랙, 화이트 패턴이 드러난 민소매에 화이트 스커트를 입었다. 골프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는 2019년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보미 #이완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불법 촬영' 뱃사공 떠나고 조세호·가비 합류…'환상 케미'('바퀴 달린 입2') [종합] "욕구 해소일 뿐" 서예지, 박병은과 호텔서 키스·밀회→유선 "개싸이코" 경고 ('이브') '나는 솔로' 9기 솔로녀 역대급 비주얼에…솔로남 "나오길 잘했다" 극찬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