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청순미를 뽐냈다.

최지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j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최지우는 바다가 보이는 한 카페의 야외 자리에 앉아있다. 데님셔츠에 흰바지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낸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싱그러운 미소는 눈길을 끈다.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2020년 첫 딸을 출산했다. 최근 tvN 드라마 '별똥별' 특별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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