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다이어트 식단?...일상이 화보[TEN★]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가 직접 식사 중인 모습을 공개한 것으로, 순두부에 파프리카로 끼니를 챙기는 모습이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리고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성유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