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프리지아, 뱅 헤어스타일·꽃 무늬 타투…과감 이미지 변신[TEN★] 입력 2022.06.19 19:12 수정 2022.06.19 19: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유튜버 프리지아가 근황을 전했다.프리지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뱅 헤어스타일을 한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왼쪽 어깨에 자리한 '꽃 무늬' 타투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복귀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리지아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지혜, '♥박준형'과 여름휴가 중?…아침부터 맥주 '벌컥' [TEN★] 김현숙, 밤샘 촬영 많이 힘들었나…"마흔 중반에 힘겹다" [TEN★] [TEN인터뷰] '2번 팀 해체→트롯 가수' 화연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방시혁 프로듀싱 영광"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