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문채원, 여배우는 여배우네…해변에서 뽐낸 '방부제 미모' [TEN★] 입력 2022.06.18 14:40 수정 2022.06.18 14: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채원 /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배우 문채원이 근황을 전했다.문채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래 계정에 "ㅅ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문채원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올해 37세인 문채원은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한편, 문채원은 지난해 오디오 드라마 '층'에 참여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홍천 별장에 푹 빠진 한혜진, “결혼은 이미 망했다” ('미운우리새끼') 무인도 고립->1위 가수로 성공한 박은빈, “노래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 생각했다” ('무인도의 디바') “ 36살인 네가 상상이 안돼, 20살에 멈춰 있어" 이동건 사고사로 떠난 동생에 대한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