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문채원 /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배우 문채원이 근황을 전했다.

문채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래 계정에 "ㅅ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문채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올해 37세인 문채원은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해 오디오 드라마 '층'에 참여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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