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포 주민' 배윤정, "플리마켓 한 날"…빛나는 명품 C사 가방 [TEN★] 입력 2022.06.16 23:16 수정 2022.06.16 23: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무가 배윤정이 미모를 뽐냈다.배윤정은 15일 자신의 SNS에 “플리마켓 한 날”이라며 사진 및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길에서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단아하게 묶은 머리와 흰 블라우스에 반짝이 롱 치마로 포인트를 준 모습. 명품 C사 가방도 그의 패션을 돋보이게 만든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윤정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현진, 차예련과 루머 퍼트린 직원 추적..."법적인 책임은 묻지 않겠지만 사과해라"('황금 가면') [종합]김희재, 돈 받았는데 '깜깜 무소식'…소속사vs공연 기획사 싸움에 '상처 입은' 팬心 '세무사♥' 이지혜, 둘째 딸에 푹 빠졌네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짱귀" [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