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탄소년단 정국 "멋있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어"...'솔로 활동' 기대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향후 솔로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최근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은 방탄소년단의 '프루프'Proof' 발매 기념 '무물보 공개' 라는 제목으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 영상에서는 멜론이 던진 몇 가지 질문에 대해 방탄소년단이 진솔하게 답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중 멤버 정국은 '평소 음악할 때 선호하는 환경이 있나?' 라는 질문에 "무조건 정해지고 딱 내 기분도 모든 것이 맞아야 된다.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며 "하나도 틀리면 안된다" 고 밝혔다.

또 정국은 '각자 대중들에게 어떤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사람으로서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가수로서 이 친구 참 멋있는 사람이었다고 기억되고 싶다" 하고 멋진 가수로서 남고 싶은 소망을 드러내며 앞으로 펼칠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기도 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메인 보컬인 정국은 앞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99회에 출연해 "팔이 닳고 발이 닳고 내 폐가 닳고 내 목소리가 다할 때까지 저는 노래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고백해 솔로 가수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킨 바 있다.

더불어 '멜론' 매거진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새앨범 '프루프'(Proof) 독점 비하인드 포토를 공개했다.

정국은 피어싱 등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극강의 옴므파탈한 남성미를 내뿜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정국은 블랙 컬러 의상에 실버 톤의 굵은 목걸이를 착용하고 치명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섹시함를 뿜어내 여심을 저격했다.

또 정국은 베일 듯이 날렵한 턱 선부터 높고 오똑한 콧대를 비롯한 선이 굵은 예술적인 이목구비로 조각상 같은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올 정국은 화이트 착장으로 정면을 향해 무언가를 이야기하듯 서사 가득한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매혹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정국은 소년과 같은 순수함을 발산하며 고농도 청초함의 끝판을 보여줬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7일 KBS2 '뮤직뱅크', 19일 SBS '인기가요'에도 출연해 새 앨범 '프루프'의 타이틀곡인 '옛 투 컴(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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