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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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두 자녀의 반응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축하해주시다니 너무 너무 감사해요. 우리 #비글남매에게도 어제 얘기했어요. 극과 극 반응"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안 믿고 의심하고 그래서 전화하고, 울고. 나중엔 체념하고 배에다 사랑한다 얘기하고. 모든 사람의 축복 속에 뱃속에서부터 잘 키워볼게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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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부끄럽기도하고 쑥스럽기도하고 설레기도 하고 잘 해볼게요.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 댓글에 답글 다 달아드리지못해서 죄송해요 #진심으로감사해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영란이 딸, 아들에게 셋째 임신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장영란은 "믿기지 않는 일이 일이넜아요. 저희 가족에게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생겼어요. 아기 천사가 저희 가족을 찾아왔어요"라고 밝혔다.

한편 1978년생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과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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