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결혼식 이후 다시" 새신부인 줄 착각할 웨딩드레스 자태[TEN★]
'임창정♥' 서하얀, "결혼식 이후 다시" 새신부인 줄 착각할 웨딩드레스 자태[TEN★]
'임창정♥' 서하얀, "결혼식 이후 다시" 새신부인 줄 착각할 웨딩드레스 자태[TEN★]
'임창정♥' 서하얀, "결혼식 이후 다시" 새신부인 줄 착각할 웨딩드레스 자태[TEN★]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서하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에는 없지만, 정말 예쁜 드레스를 결혼식 이후 다시 입어보게 되었어요 감격 감격!! 정말 뽕 제대로 뽑은 리마인드 가족촬영. 쉬는 시간 틈 타서 오분 컷으로 후다닥 찍어 주신 혜란언니 고마와요. 서로 매번 사랑 고백 하는 사이"라고 글을 올렸다. 서하얀은 홀터넥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있다. 우아한 자태와 아름다운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전직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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