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Yet To Come 티저 영상 속 "神의 강림"


방탄소년단(BTS) 뷔가 팬심을 사로잡았다.


14일, 방탄소년단의 트위터(Twitter) 공식 계정 및 유튜브(YouTube) 공식 채널 'BANGTANTV'에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 릴리즈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프루프(Proof)'의 'Yet To Come'의 가사와 함께 게재된 각 멤버별 짧은 티저 쇼츠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뷔의 영상은 넓은 어깨와 탄탄한 체격의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뒷모습이, 얼굴 천재의 명성을 자랑하는 앞모습 못지 않은 아우라와 남성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걸어가고 있는 뷔의 뒷모습은 걸음걸이 하나 하나와 뷔의 어깨선, 등마저도 사연을 담고 있는 듯 강한 매력으로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천천히 고개를 돌리는 뷔는 시선을 곧바로 던지지 않고 보여줄 듯 말 듯 보는 이를 애태우는 묘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유려한 얼굴선과 높고 아름다운 콧대를 자랑하는 뷔의 숨막히는 옆모습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분위기가 어우러져 압도적인 미모로 화면을 장악했다.
방탄소년단 뷔, Yet To Come 티저 영상 속 "神의 강림"
가르마를 따라 앞머리가 자연스럽게 내려온 블랙 헤어의 뷔는 그레이 팬츠와 셔츠에 시스루 타입의 하늘하늘한 블루그레이 자켓을 걸쳐 천사가 강림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대로 고개를 돌려버리는 듯 멈추며 아쉬움을 주는 듯 하더니 다시 카메라로 서서히 시선을 맞추는 뷔는 극강의 잘생김을 새겨넣은 강렬한 이목구비와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얼굴선의 완벽한 조합이 충격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탄성을 자아냈다.


"The past was honestly the best, but my best is what comes next.(지난 날들은 최고였어, 하지만 내 최고의 순간은 다음에 오는거야)"라는 제목처럼 뷔의 등장만으로 최고의 영상미를 안겨준 쇼츠 영상은 공개된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팬들은 "태멘, 나는 신을 보았습니다", "감히 아름답다는 말도 나오지 않는다", "뒷모습마저 연기하는 화보 장인"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