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전 아나, '어깨깡패' ♥박지성과 오붓한 데이트…"입술에 힘 잔뜩" [TEN★]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미술관 데이트를 즐겼다.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어깨깡패가 됨 나는 어좁이as always"라고 글을 올렸다. 박지성 가족은 미술관 관람을 간 모습. 거울처럼 반사되는 벽면으로 인해 박지성은 덩치가 큰 모습으로, 김민지는 왜소한 모습으로 왜곡돼 보인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 지인이 "그 와중에 거울을 뚫고 나오는 민지 진지함"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김민지는 "입술에 힘 잔뜩 들어갔네유"라며 웃음 섞인 답글을 달았다.

김민지는 전 SBS 아나운서 2014년 박지성 전 축구선수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생활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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